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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을 맞이해 양천구에 있는 솔라스테이션에가 보았다. 태양광에서 생산된 전력으로 전기 자동차를 충전하는 시설이다. 전기차는 배기가스가 배출되지 않아서 대기오염을 줄일 수 있다. 솔라스테이션이 더 많이 생기면 지구가 건강해질 것 같다. 김창휘(영도초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