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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거리두기 해제 후 찾은 식당에서 접시 치우는 일을 하는 인공지능(AI) 로봇을 보았다. 벨만 누르면 오기 때문에 불편한 점은 없었다. 로봇의 바구니에 접시를 올리면 손님이나 점원에게로 가는 시스템으로 코로나 시대에 접촉을 최소화하고 벨을 누르면 바로 와서 편리했던 특별한 경험이었다. 송규연(돈암초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