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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기자 활동 영상] 내친구서울 함께 만들어요!

현장 속으로 2022-05 585 공유하기

서울시 어린이신문 “내친구서울”은 서울시 초등학생 독자와 어린이기자의 참여로 내용이 한층 풍성해집니다. 기사도 읽고 이벤트도 도전해보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내친구서울의 역사, 어린이기자들의 활약상을 영상으로 만나볼까요?


[영상원고]
재미있고 놀라운 정보가 가득한 우리 어린이를 위한 신문 어디 없을까?
여기 있잖아!
어린이 기자가 직접 취재한 조금은 특별한 서울 이야기
재미와 정보를 한번에 서울시 어린이 신문 내친구서울
2001년 3월 창간, 벌써 21살!
서울시 어린이 신문 내친구서울은 2001년 3월에 태어나
올해 21살이 되었는데요
9월이 되면 200호 신문이 발행될 예정입니다

취재를 위해 서울시 곳곳을 누비는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
내친구서울의 기사는 어린이
기자들이 서울시 곳곳을 누비며 취재에 참여합니다
취재 수첩에 꼼꼼한 기록은 필수

송나래(우연초 6), 조민서(대림초 6), 이지윤(상신초 6), 박서현(신상도초 5),
명민호 일러스트레이터, 박소정(안산초 6), 정아윤(숭의초 5), 이동현(용원초 5),
이가현(양전초 6)
저는 일러스트레이터 명민호라고 합니다.
서울에 사는 사람들의 모습이나 특별한 장소를 그려서 서울을 알리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시기에는 비대면 인터뷰로
화제의 인물을 만나기도 했고요

인물을 그려서 이렇게 홍보를 하고 있어요
복합문화공간 배역 : DDP / 여름밤 시원하게 배경 :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분수
내친구서울 안녕! 내 친구 서울 화이팅!

정영진 최욱의 걱정말아요 서울
걱정 말아요 서울, 팟캐스트에 출연해 내 친구 서울을 알렸습니다
내 친구 서울은 1년에 한 번씩 뽑힌 어린이
기자들이 직접 기사를 쓰고 취재를 하며
내 친구 서울 홍보를 하는 그런 기자단입니다

4월 18일 거리두기 전면 해제
4월 18일부터 코로나19
거리 두기가 전면 해제되면서
다시 현장으로 취재를 나간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
어린이 기자들도 다시 현장으로 나가서
취재를 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이번에 어린이 기자가 만난 화제의 인물은 바로
서울시 홍보대사이자 개그우먼 장도연씨

(분장으로)그렇게 고생하면서도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하나의 과정이기 때문에 이 분장이 힘들다,
이 직업이 힘들다라고 느껴본 적은 한 번도 없었던 것 같고
웃겨줘야겠다라는 것보다
저희가 공연이나 이런 콩트를 했을 때
웃어주시면 저희가 얻어가는 게 사실 더 많아요

유쾌한 인터뷰와 함께 인기 포즈를 따라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하나 둘 셋 접어!
취재도 하고, 신나는 추억도 만드는 어린이기자!

장도연 개그우면/서울시 홍보대사
안녕하세요 개그우먼 장도연입니다
우리 어린이 기자단분들 저도 오늘 처음 만나뵀는데
아주 똘망똘망하고 영리하고
저도 정말 배운 점이 많았던 인터뷰였습니다
장도연과 함께하는 내친구서울 파이팅!
내 친구 서울 화이팅!

팀 버튼 특별전에서 팀 버튼 감독과의 만남
그리고 개인전을 열면서
한국을 찾았다는 판타지 거장 팀 버튼 감독도 만날 수 있었는데요
팀 버튼: 어린이 여러분, 그림 그리는 것 좋아해요? 멋지네요!
팀 버튼: 내가 그린 그림들이 여기 전시되어 있어요.
여러분 모두 볼 수 있을 거예요.
팀 버튼: 앞으로 계속 그림을 그려보세요.
그건 굉장히 특별한 일이니까요!

팀 버튼 감독도 응원하는 내친구서울 파이팅!
그림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팀 버튼 감독도 응원하는 내친구서울 파이팅!

2022년 서울의 이야기를 책임져줄 723명의 어린이 기자
나에게 "내친구서울"은?

백과사전입니다
또 다른 나의 경험이다
추억 저장소입니다
첫 발자국입니다
신나는 여행입니다
서울을 알려주는 눈입니다
스케치북입니다
꿈을 향한 디딤돌입니다
꿈 같은 존재다
검색창입니다
구름판과 같습니다
만남입니다
메아리입니다

2022년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가 취재할
신나고 즐거운 소식을 기대합니다

올해 내 친구 서울 어린이 기자가 취재할 신나고
즐거운 소식을 기대해 봅니다

다시뛰는 공정도시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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