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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기영차 서울’ 영상 제작 총괄한
조성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다양하고 변화무쌍한 서울의 모습을 담은 영상 ‘어기영차 서울’ 시리즈를 총괄한
조성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어린이기자들이 화상으로 만나 보았다.

조성은(HS Ad 크레에이티브 디렉터)

어떻게 ‘어기영차 서울’을 제작하게 됐나요?

코로나19 시대에 서울을 알릴 수 있는 아이디어를 모아 선보이게 되었고, 멈춘 세계 속에서 ‘서울’이 세계인을 응원하는 매력적인 도시라는 것을 보여 주고 싶었어요.

김하윤(동자초 4)

‘서울을 서울답게’라는 문구가 나오는데 가장 서울다운 모습은 무엇일까요?

서울은 오랜 시간 역경을 겪으면서도 한 번도 발전을 멈추지 않는 도시예요. 역동성과 다양성이야말로 가장 서울다운 모습이라고 생각해요.

김민결(신대림초 4)

영상에 나오는 서울의 주요 장소는 어디였고, 그곳을 선택한 이유가 있나요?

BTS편, 태권도편, 댄스편 3편에 서울의 25개 자치구 명소가 골고루 나오도록 했어요. 또 외국인들이 와 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장소를 선정했어요.

영상에 나온 서울 명소 : 세빛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경복궁, 국립중앙박물관, 하늘공원, 은평한옥마을, 독립문, 푸른수목원, 서울약령시장, 서울어린이대공원 등

박시연(도곡초 6)

영상 속 음악은 어떻게 선곡했나요?

서울과 관련된 음악을 만들고 싶었어요. 그래서 1969년도에 발표한 서울을 상징하는 노래 ‘서울의 찬가’를 2021년에 맞게 편곡했어요.

진수민(송전초 6)

영상을 만들 때 주인공, 배경, 음악 등 어떤 것을 먼저 생각하나요?

주인공, 배경, 음악 모두 영감을 줄 수 있습니다. 어떤 것을 먼저 정할지는 제작 상황에 따라, 영상에 따라 각각 달라요.

최유진(용원초 4)

배경이 주로 야경이 많은데 이유가 있나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때 촬영을 해서 낮에 촬영을 많이 못했어요. 그래서 야경이 많아졌죠. 하지만 서울의 야경이 너무 아름답기 때문에 좋은 영상이 나왔죠.

최진(신중초 5)

‘어기영차’라는 말을 쓴 이유가 있나요?

흔히 외치는 ‘파이팅’보다 한국어로 힘을 주고 싶었어요. 노를 저을 때 힘을 합치는 순우리 말이라 ‘어기영차’를 사용했어요.

박시연(도곡초 6)

‘어기영차 서울’을 진행하면서 힘든 부분은 무엇이었나요?

BTS와 촬영 시간이 3시간 밖에 안됐어요. 짧은 시간에 무거운 장비를 들고 장소를 이동해가며 촬영해야 했어요. 비하인드 영상을 찾아 보면 알 수 있을 거예요.

진수민(송전초 6)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라는 직업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광고 영상의 기획, 광고 문구, 음악, 배경, 모델 등 제작의 모든 과정을 총괄하는 역할을 해요. 저는 그림, 음악, 글쓰기를 좋아했고, 좋아하는 제품을 소개하는 것도 즐거워했어요. 이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직업이라서 선택했습니다.

곽도경(신길초 5)

비대면 인터뷰와 기사 작성에 참여한 어린이기자 / 곽도경(신길초 5), 김민결(신대림초 4), 김하윤(동자초 4), 박시연(도곡초 6), 이윤우(명일초 3), 진수민(송전초 6), 최유진(용원초 4), 조성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최진(신중초 5)

★ ‘어기영차 서울’은 BTS편, 태권도편, 댄스편으로 구성했고, 코로나19로 지친 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만든 서울시 홍보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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