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마포구에는 산책도 하고 책도 읽기 좋은 장소가 있다. 바로 경의선숲길과 이어진 경의선 책거리다. 경의선숲길은 원래 기찻길이었는데 도시재생 공간으로 탈바꿈한 곳이다. 경의선 숲길을 따라 산책하다 보면 여러 가지 조형물을 볼 수 있고, 경의선 책거리에서는 책을 전시, 판매하기도 한다. 문다율(금화초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