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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만지고 즐기는 공예의 즐거움
서울공예박물관

종로구 안국동에 위치한 서울공예박물관이
지난 7월 정식 개관 전 사전관람을 시작했다.
공예만 다루는 곳으로는 국내 유일의 공립 박물관이다.
가구, 장신구, 그릇, 자수, 유리 등 아름다운 공예품을 만나 보자.

공예품의 아름다움 만나요

성북구 길음동에 자리 잡은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는 미디어교육, 미디어 체험, 장비 대여 등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어린이기자들은 영상 편집기술을 배우는 ‘디지털교육실’, 1인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하는 ‘1인 미디어실’, 영상제작에 필요한 장비를 빌려주는 ‘장비대여실’ 등 방송 제작에 필요한 시설을 둘러보았다. ‘장애인 제작실’에 가니 큰 자판기, 볼 마우스 및 입 마우스, 점자 프린터, 확대경 등 장애인을 위한 장비도 볼수 있었다.

자수와 보자기를 전시한 상설전시실 자수와 보자기를 전시한 상설전시실

뚝딱뚝딱! 공예작품 만들어 볼까?

교육동에 있는 어린이박물관은 ‘공예마을’을 주제로 그릇, 철물, 가구, 옷 공방 등 4개의 전시공방과 창작 공방으로 구성되었다. 가구공방은 직접 디자인해 가구를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고, 철물공방은 펜던트, 액세서리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옷에 관심이 많은 친구라면 옷공방에서 옷을 꾸며 볼 수 있고, 그릇공방은 점토로 그릇을 만드는 프로그램을 계획 중이다. 프로그램 참여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서울공예박물관 누리집(craftmuseum.seoul.go.kr)에서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찾아가는 길위치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3길 4
문의 6450-7000

어린이박물관 공예마을 어린이박물관 공예마을

참여 프로그램

어린이박물관 워크숍 “SeMoCA 어린이박물관 친구들” (9월 예정)
어린이박물관 전시실 프로그램 “공예가의 책상” (10월 예정)

이곳은 조선 왕실가족의 집 혹은 혼례장소였던 안동별궁 터였어. 2017년 풍문여고가 이전하면서 학교 건물을 리모델링했지. 박물관에 담장이 없어서 마당이 공원처럼 개방 돼 있어.

어린이박물관 공예마을 김수정(서울공예박물관장)

서울공예박물관의 특징은?

1만 년 전 유물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시대의 작품을 만날 수 있어요.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만져 보고 앉아 볼 수 있어요. 지루하지 않게 공예의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에게 추천하는 전시는?

나전칠기 공예 작품을 추천하고 싶어요. 국립중앙박물관에 있는 고려 시대 공예품인 ‘나전모란넝쿨무늬 경함’을 무형문화재 장인 4명이 재현했습니다.

앞으로 계획하고 있는 전시는?

건물과 자연, 그 안을 움직이는 사람들까지 합쳐져 거대한 공예 작품이 되는 전시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생활 속에서 참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주제를 기획해 전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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