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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웃음 주는 온 국민의 유산균 개그맨 김태균

서울시 홍보대사이자 사람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는
개그맨 김태균 씨를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가 비대면으로 만나 보았다.

뉴스 앵커에 도전! '뉴스의 닻 역할을 한다'는 뜻으로 취재된 원고를 전달해. / 나는 일일 기자! 뉴스를 취재해 기사를 써서 전달해.

개그맨이 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나요?

원래 연기자, 성우가 꿈이었어요. 우연히 개그맨 시험을 봤는데 합격했고, 사람들이 나의 개그에 웃는 모습을 보고 행복해서 평생 직업이 되었어요.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을 찾고 무대 경험을 쌓으면서 노력했어요. 경험이 곧 실력이 되니까요.

어린 여자 목소리를 어떻게 잘 내게 되었나요?

예전에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라는 드라마 속 ‘옥희’를 보고 재밌을 것 같아서 공연 무대 위에서 시도해 봤죠. 여자 역할도 필요해서 1인 2역을 하게 되었는데 반응이 좋아서 그때부터 하게 되었어요.

방송에서 머리가 크다는 얘기를 하시는데
머리 크기가 콤플렉스라고 느낀 적이 있나요?

예전에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라는 드라마 속 ‘옥희’를 보고 재밌을 것 같아서 공연 무대 위에서 시도해 봤죠. 여자 역할도 필요해서 1인 2역을 하게 되었는데 반응이 좋아서 그때부터 하게 되었어요.

아들이 프로게이머가 꿈이라고 들었어요.
갑자기 개그맨이 되고 싶다고 하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갑자기 생각이 바뀐 이유를 물어보겠죠. 단순히 “재밌을 것 같아서”라고 하면 다시 생각해 보라고 하겠지만 본인이 정말 원한다면 아들의 선택을 존중해줄 겁니다.

서울시 홍보대사로서 해보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사람들이 다양한 공간에서 문화공연을 즐길 기회가 많아지는 서울이 되면 좋겠습니다. 문화청정지역을 꿈꾸죠.

같은 일을 하다가 싫어질 때 어떻게 극복하면 좋을까요?

좋아하는 일이지만 잘 못할 수도 있고, 잘하는 일이지만 하기 싫을 수도 있죠. 저도 16년째 같은 시간에 라디오 진행을 하고 있는데 방송이 나의 몫이라는 사명감이 극복 방법 같아요. 오늘이 모여서 인생이 되니까 순간을 즐기는 마음이 중요해요. 잘 즐기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개그맨이 직업이면 웃음이 더 많아지나요?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웃어주려고 노력하게 되는 것 같아요. 재미있는 것을 찾으려다 보니 남들이 하는 얘기에 좀 더 귀기울이게 되고 웃음을 찾아다니게 되니까요.

나의 꿈을 부모님이 반대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세상에는 나를 반대하는 곳이 많아요. 방송에 데뷔한 후에도 주변의 반대는 계속되죠. 나를 믿고, 인정을 받을 때까지 내 의지를 보여주어야 주변을 설득할 수 있어요. 부모님의 반대는 세상의 수많은 반대 중 아주 작은 부분일 거예요.

방송인을 꿈꾸는 친구들에게 한 말씀 해주세요.

어떤 분야의 방송인이 되고 싶은지 생각해 보고 추억거리를 많이 저장해두세요. 친구, 가족, 이웃과의 모든 관계를 통해 내가 만들어져요. 이런 경험을 통해 나만의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인터뷰에 참여한 어린이기자

인터뷰 및 기사 작성에 참여한 어린이기자

남은서(신강초 4), 이정원(혜화초4), 이준혁(성동초5), 이지인(은로초6),
이채윤(신방학초6), 정재호(면남초5), 조다현(가동초5), 홍주연(길동초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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