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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동에 국내 최초 공예 전문 박물관이 7월 15일 문을 연다. 고종이 아들 순종의 혼례를 위해 건축했던 안동별궁이 있던 장소이자 옛 풍문여고 건물을 리모델링했다. 전시관, 수장고 등이 있고 2만 2천여 점의 소장품을 보유하고 있다. 7월 16일부터 사전 예약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문의 : 6450-7000(서울공예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