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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드는 즐거운 미디어 세상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

서울 시민의 미디어를 읽고 쓰는 능력을 높이고자 만들어진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에 어린이기자들이 취재를 다녀왔다.

뉴스 앵커에 도전! '뉴스의 닻 역할을 한다'는 뜻으로 취재된 원고를 전달해. / 나는 일일 기자! 뉴스를 취재해 기사를 써서 전달해.

미디어 활용 격차 없애고 소통 키워요

성북구 길음동에 자리 잡은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는 미디어교육, 미디어 체험, 장비 대여 등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어린이기자들은 영상 편집기술을 배우는 ‘디지털교육실’, 1인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하는 ‘1인 미디어실’, 영상제작에 필요한 장비를 빌려주는 ‘장비대여실’ 등 방송 제작에 필요한 시설을 둘러보았다. ‘장애인 제작실’에 가니 큰 자판기, 볼 마우스 및 입 마우스, 점자 프린터, 확대경 등 장애인을 위한 장비도 볼수 있었다.

영상 스튜디오에서 뉴스 제작해 보았어요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 곳곳을 둘러본 후 어린이기자들은 1층에 위치한 영상 스튜디오를 찾았다. 영상 스튜디오에서는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데 어린이기자들은뉴스 제작에 도전했다.

스튜디오로 들어서자 초록색 스크린이 눈에 띄었다. ‘크로마키’라는 영상편집 기법으로, 배경이나 인물을 촬영한 뒤 초록색 배경만 다른 화면에 편집할 수 있다. 앵커, 기자, 기상캐스터로 역할을 나누어 참여해 보니 뉴스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이해가 됐다. 뉴스 대본을 다 외워야 하는지 걱정했지만 ‘*프롬프터’에 글씨가 띄워져 자연스럽게 읽을 수 있었다.

*프롬프터: 출연자가 대본을 읽도록 알려주는 장치

레디 큐! 뉴스가 이렇게 만들어지는구나? 큐 사인에 맞춰 콘솔을 조작해 뉴스를 만들고 있어요.

청취자와 소통하는 라디오 진행자에 도전!

라디오 스튜디오에 가니 마이크, 음향제어 콘솔, 녹음기, 헤드폰, 컴퓨터 등이 있었다. 우리는 각자 원고를 쓰며 라디오 진행에 도전했다. 실제 참여해 보니 공감과 소통이 중요했고, 개성 있는 목소리와 유머감각, 재치와 순발력도 필요했다. 마이크 앞에 앉아 헤드폰을 착용하자 긴장이 됐지만 큐 사인이 들어오니 떨림도 잠시, 준비한 대본을 술술 읽어 갔다.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 취재를 통해 매순간 접하는 미디어의 중요성, 활용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행하는 미디어 체험, 강좌 수강,장비 대여 방법 등이 궁금하다면 누리집(kcmf.or.kr/comc/seoul)을 참고하면 된다.

라디오 방송 체험을 해 보았어요. 라디오 방송 체험을 해 보았어요.

찾아가는 길

위치 4호선 길음역 1번 출구(서울시 성북구 길음로7길 20) 서울성북미디어문화나루 내
문의 02-6949-2380

탐방취재 및 기사 작성에 참여한 어린이기자

강주혁(금나래초 4), 구준우(장수초 4), 김가빈(등촌초 4), 김민건(반포초 4), 김선모(태랑초 6), 김시우(송례초 5), 김아율(고원초 6), 김이지(잠원초 4), 김지안(길음초 4), 김진아(송전초 6), 김태림(명지초 4), 김한서(선곡초 6), 김해인(당현초 4), 박도연(공덕초 6), 박도유(공덕초 5), 박소정(안산초 5), 박연수(문래초 4), 방재민(화계초 4), 변지미(남정초 5), 송나래(우면초 5), 송혜원(염리초 5), 심지원(혜화초 6), 오드리(은평초 6), 유수민(서초초 5), 유홍주(상지초 5), 윤혜진(대림초 5), 이다희(공항초 3), 이솔(개일초 4), 이시우(종암초 5), 이은유(경동초 6), 이준(연천초 4), 이채은(문백초 5), 이초은(신서초 6), 이해원(세검정초 5), 조민서(대림초 5), 조서윤(화계초 3), 조윤찬(개운초 4), 최예린(고명초 3), 최재익(동자초 6), 하정빈(도성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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