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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히말라야 ‘산악문화체험센터’ 개관

산악문화체험센터

평소 산에 오르는 것을 좋아한다면 눈여겨봐야 할 장소가 생겼다. 바로 마포구 월드컵공원에 문을 연 ‘산악문화체험센터’다.

히말라야 안나푸르나를 본따 만든 산악문화체험센터는 벽에 매달려 등반하는 암벽타기를 체험할 수 있다. 안전장치를 하고 암벽에 매달려 손과 팔의 힘으로 몸을 지탱하고 중력을 버티며 위로 이동하면 근력운동은 물론 등산한 것과 같은 성취감을 맛볼 수 있다.

우리나라 산 이름을 본따 난이도별로 구역을 나눈 클라이밍장(지하 1층)에는 설악산과 한라산, 백두산이 있다. 초보자는 쉬운 설악산부터 등반해보자. 초보라도 걱정할 것 없다. 볼더링장에서 클라이밍 강습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암벽등반을 마치고 지상으로 올라가면 우리나라 산악인들의 모습과 히말라야 14좌모형을 AR 영상으로도 볼 수 있다. 2005년 인류 최초로 산악그랜드슬램을 달성하고 2009년에 에베레스트 남서벽 ‘코리안 신루트’를 개척한 세계적인 산악인 고(故) 박영석 대장의 유품과 산악 모습을 전시한다.

산악문화체험센터는 서울시 최고의 실내외 스포츠클라이밍장으로 자연과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탄생했다. 건강한 운동과 즐거운 취미를 동시에 즐길수 있는 ‘산악문화체험센터’는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클라이밍장은 평일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장비 대여도 모두 가능하니 서울의 히말라야를 가까이서 느껴보자.

서울시 산악문화체험센터

주소서울시 마포구 하늘공원로 112

시범운영2021. 3. 25 ~ 4. 30. 부분 개관 (5.1. 정식 개관)

운영시간전시실 및 어드벤처 체험시설 : 평일, 주말·공휴일 10:00~18:00
실내외 클라이밍장 : 평일 10:00~20:00, 주말·공휴일 : 10:00~18:00
월요일, 설날, 추석연휴 등 휴관

이용방법홈페이지를 통한 예약 및 현장 접수

프로그램 이용요금 이용시간
클라이밍 자유이용
(2시간)
어린이 : 1,500원
청소년 : 2,000원
성인 : 3,000원
평일 : 10:00~20:00
주말, 공휴일 : 10:00~18:00
클라이밍 실외 인공암벽장 자유이용
(2시간)
평일 : 25,000원
주말, 공휴일 : 32,500원
평일 : 10:00~12:00, 16:00~18:00
공휴일 : 10:00~12:00
어드벤처 체험시설
(1회)
어린이 : 3,500원
청소년 : 4,000원
성인 : 5,000원
평일 : 10:00~12:00, 16:00~18:00
공휴일 : 10:00~12:00
클라이밍 체험강습
(2시간)
어린이 : 7,200원
청소년 : 8,000원
성인 : 9,500원
평일 : 16:00~18:00, 18:00~20:00
토 : 10:00~12:00
클라이밍 월 강습
(기초, 1시간 8회)
어린이 : 30,000원
청소년 : 32,000원
성인 : 36,000원
평일 : 11:00~12:00, 19:00~20:00
주말 : 10:00~12:00
상설전시실
(대한민국 산악인들의
영광의 순간들 등)
무료 10:00~18:00

문의 : 서울시 산악문화체험센터 02-306-8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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