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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에서 채소를 키워서 판매를 한다면 믿을 수 있을까? 2호선 을지로3가역에 가면 메트로팜을 볼 수 있다. 식물재배용 LED, 온도조절시스템이 갖춰진 파밀리오(포터블 ICT)라는 기계에서 자동으로 식물을 키우는 것이다. 또 이 채소를 포장해서 파는 자판기도 있다. 직접 사서 먹어 봤는데 정말 맛있고 싱싱했다. 황경민(잠현초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