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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청에 신청해서 받은 여러가지 모종을 베란다에서 키워 보았다. 집에서 매일 식물을 키우고 가꾸다 보니 집콕 생활이 심심 하지 않았다. 관심을 갖고 살펴본만큼 잘 자라는 열매를 보니 뿌듯했다. 문하연(승인초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