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상징 ‘해치’가 600년 경복궁을 지키다
시민과 소통하고 싶어서 유튜브 크리에이터에 도전하며 세상으로 나왔다.
화재와 재앙을 막는다고 하여 상서로운 동물로 여겨지는 해치를 만나 보자 .
해치를 그려 볼까?
나의 눈썹 사이에는 뿔이 있어.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능력을 뜻하지. 코는 동그란 눈동자보다 더 커. 귀여운 덧니도 나의 매력 포인트야. 목에 걸고 다니는 태극 모양의 구슬은 내가 서울의 상징이라는 것을 말해 줘.
해치를 색칠해 보아요
내 피부색은 은행노란색과 꽃담황토색이야. 노란색은 한국 전통색인 황(黃), 청(靑), 백(白), 적(赤), 흑(黑)의 오방색 중 중앙을 상징하는 색이지.
★ 증강현실(AR)을 통해 ‘해치’를 만나보고 ‘내친구서울 누리집(kids.seoul.go.kr)’에 인증샷을 올려 주세요.
QR코드를 인식해서 앱을 켜고 표지면 전체를 촬영해 증강현실을 감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