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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학교란 □ 다

우리 이야기 2020-06 982 공유하기

독특한 우리

부모님이다. 나와 놀아 주고, 위험한 행동을 하면 타이르는 부모님 같기 때문이다. 늘 곁에 있어서 부모님의 소중함을 모르는 것처럼 학교도 못가게 되니 소중함을 알게 되었다.
김소예(송중초 5)

학습에 도움을 주는 만화책 같다. 만화책을 읽을 때 설레는 것처럼 학교에 가면 설렌다. 교실에서 친구들과 생활하며 사회생활을 배우기 때문이다.
박채은(신서초 5)

휴대전화다. 정보도 기록하고 그림도 그리고 대화도 할 수 있어서다. 더 좋은 휴대전화가 계속 나오는 것처럼 선생님과 학생도 더 나은 학교 생활을 위해 고민한다.
심서현(상암초 5)

가고 싶지만 갈 수 없는 곳이다. 언제 학교에 계속해서 갈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행복한 장소인데 자유롭게 갈수 없어서 안타깝다.
이수영(보라매초 6)

최고의 놀이터다. 독서를 싫어하지만 학교에서는 친구들처럼 책을 읽게 된다. 평소 싫어했던 채소도 급식시간에 친구와 함께 먹으면 꿀맛이다. 싫어했던 수행평가도 소중한 시간임을 깨닫게 되었다.
이주원(고명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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