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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반포한강공원에 가서 처음으로 연을 날려보았다. 연을 조정하는 것이 재미있고, 하늘 높이 나는 연을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공원에는 풀이 많아서 잠자리, 방아깨비도 잡을 수 있고, 밤에는 분수쇼, 야시장이 열린다. 엄지후(서원초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