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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동네마다 공원이 잘 가꿔져 있다. 코로나19로 참을 수 없을 만큼 답답할 때 경의선 숲길에 갔다. 구간마다 분위기가 다른데 공덕역에서 대흥역까지는 자전거를 타기 좋고, 서강대역 구간에는 옛 경의선 철길의 모습이 남아있다. 박도유(공덕초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