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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열리는 ‘내 생애 첫 평양친구’전에 갔다. 인공지능 로봇에게 북한에 대해 물어보면 북한 말투와 억양을 학습한 로봇 친구 ‘평린이’가 대답해준다. 평린이가 북한말 퀴즈를 내면 내가 맞히는 방식이다. 전시는 2020년 1월 31일까지 열린다. 한지우(신목초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