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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가장 큰 천체 망원경이 있는 서울시립천문대 노원우주학교에 다녀왔다. 토성, 토성의 고리, 안드로메다, 페가수스 등 가을 밤하늘을 수놓는 별자리를 보았다. 누리집(nowoncosmos.or.kr)에서 예약하고 방문하면 별자리와 우주이야기 강연도 듣고 돔 상영관에서 별자리 설화도 배울 수 있다. 달 사진 찍기 체험 프로그램에서 달 표면 사진을 찍어 본 것이 기억에 남는다. / 윤세민(일신초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