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동안 서울이 놀아준다!
‘서울 마블’ 미션에 도전해 볼까?
서울 전체를 게임판으로 삼고, 서울의 명소를 따라 미션을 해결하는 ‘서울 마블’이 10월 21일(월)부터 4주 동안 펼쳐진다. 참여를 원한다면 ‘서울마불’ 앱을 내려받으면 된다.
게임 속 이야기를 따라 서울 명소를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는 ‘재미’와
미션을 위해 평균 2천 보 이상을 걸을 수 있으니 ‘건강’도 챙길 수 있다.
1주차 미션
뚝섬한강공원 일대에서 한강을 순찰하다 사라진 ‘현무’ 요원을 찾는 「작전명 그린: 사라진 현무를 찾아서」가 진행된다.
2주차 미션
130m까지 올라가는 가스 기구 ‘서울달’이 있는 여의도공원에서 달빛에 숨겨진 비밀을 찾는 「서울달빛 아래」가 펼쳐진다
3주차 미션
광화문에서 숨은 명소를 중심으로 ‘청룡’의 중요한 물건을 되찾기 위한 「찰칵! 그림자를 찾아서」가 진행된다.
4주차 미션
개관 10주년을 맞은 DDP의 숨은 비밀을 찾는 「서울 4대 미로」로 구성된다.
모든 미션을 완료한 서울시민 선착순 500명에게 DDP 디자인 스토어에서 현장 인증을 통해 해치&소울프렌즈 봉제키링 5종 세트를 지급한다.
또 선착순 안에 못 들어도 현장 인증 기간 내에 미션 완료 내역과 9988손목닥터 가입 내역을 인증하면 특별포인트 1,000원을 지급한다.
재미와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서울 마블’에 도전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