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보는 유아용 신문 "내친구서울 새싹" 2호가 나왔어요
서울시 초등학교 3~6학년에게 배부히는 "내친구서울"의 동생판 "내친구서울 새싹" 신문 2호가 나왔어요.
4~7세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보는 유아용 신문입니다.
내친구서울 독자들에게 동생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동생들은 그리고 색칠하고 오리며 활동하고,
보호자는 서울의 보육,체험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내친구서울 새싹” 신문은 키즈카페,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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