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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산 역사탐험에 다녀오다

이하쭌 2022-06-14 159 공유하기 0



서울 공공서비스 사이트에 보면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체험활동 및 전시 소식 등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저는 신용산 역사탐험 활동에 참가하게 되어 소개하고자 합니다.


요즘 뉴스에서 대통령 집무실 이전으로 청와대보다 용산이라는 단어가 많이 들렸습니다. 그래서 용산이라는 지역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용산은 철도가 중심인 도시로 일제강점기에 군사물자를 운반하기 위해 철도공장, 철도병원 등 철도 관련 역사가 깊은 도시입니다. 

또한 지금은 평택으로 이전을 한 미군기지가 있어 곧 큰 규모의 공원이 들어선다고 합니다. 


탐험을 시작하기 앞서 선생님의 간략한 설명을 듣고 부모님과 함께 용산역 주변을 둘러보며 무엇이 있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첫 번째로 용산 철도정비창입니다. 일제강점기 용산역 배후에 세워진 철도공장으로 한반도 최대 규모의 철도공장이었지만 6.25 전쟁 후 미군의 폭격으로 파괴되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토지오염 정화 작업이 한창이라고 합니다.


또한 조선시대 궁궐 등 주요관아 건축물 지붕에 사용하는 기와나 벽돌을 구워내는 와서라는 관아가 있었는데 지금은 작은 비석으로만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서울에 몇 안 남은 철도건널목인 백빈건널목이 있습니다. 조선시대 백 씨 여인이 궁에서 퇴임하고 이곳에 살았기 때문에 백빈건널목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기차가 지나갈 때 차단기가 내려가면서 항상 '땡땡' 신호음이 울려 '땡땡거리'라고 불리기도 한답니다.





이렇듯 용산은 철도를 중심으로 역사와 많은 이야기가 숨어져 있습니다. 서울의 다른 지역들도 역사를 알아본다면 더 재미있게 바라볼 수 있을 것입니다.

서울시 공공서비스에 접속하시면 더 다양한 체험활동이 있으니 꼭 경험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출처 및 이미지 : 용산공원 시민참여프로그램

신용산역사탐험 소개지 참조 


  • 어린이신문
    안녕하세요 내친구서울입니다.
    내친구서울 누리집에서는 초상권 문제로 얼굴 노출을 삼가고 있습니다.
    모자이크나 스티커를 붙이는 등 수정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2-06-15
    12: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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