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수업 중 흥미로운 한양의 옛지도
역사산책 꾸러미. 워크북과 연필 가방
집터를 복원한 모습
세계에 3개뿐인 가품 도자기
공평도시유적 전시관 입구
종각역에 위치 한 공평도시유적 전시관에서
600년 타임캡슐을 타고 윤정혁 기자가 역사산책을 다녀왔습니다. 주말프로그램으로 예약접수하여 실내교육 1시간, 야외교육 1시간 총 두 분의 선생님과 두시간 체험하며 역사를 배워보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마이크를 사용하여 주변에 계신 부모님들께도 재미있는 시간이 되어 온 가족이 걸으며 듣는 역사시간이었습니다.
위드코로나에 발맞춰 앞으로 이러한 프로그램을 많이 운영한다고 합니다. 서울의 옛도시 한양을 알고 싶다면 공평도시유적 전시관에 꼭 가보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