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Only 09 입니다.
내친구 서울 20주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저는 그림을 잘 못 그려서 가장 자신 있는 캘리그라피를 써보았습니다.
언제까지나 서울시 어린이들의 친구 같은 신문으로 남아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언제나 재미있고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내친구 서울이 더욱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를 더 많이 담았으면 좋겠습니다.
빨리 코로나 19가 사라져서 더 많은 곳을 방문하여 좋은 기사를 많이남길 수 있기를 진심으로 염원하겠습니다.
내친구 서울 파이팅!
이상으로 Only 09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