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기자입니다. 저는 아무작품 챌린지로 내친구서울 창간 20주년 기념티셔츠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내친구서울 창간 20주년 기념작품으로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가 원래 버리려던 옷을 재활용 차원에서 기념 티셔츠를 만들어 보았는데, 만들고 나니 산뜻해 보여서 좋았습니다. 이렇게 티셔츠로 내친구서울을 기념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제가 만든 기념티셔츠를 소개하자면, 티셔츠 가운데에는 내친구서울 로고색인 노란색으로 "내친구서울 20주년"을 적었고 내친구서울 글자 주변에는 내친구서울을 축하하기 위해 불꽃무늬를 티셔츠 군데군데 그려넣었습니다. 이렇게 내친구서울 기념티셔츠를 만든 것을 실제로 입어보니 짜잔~~^^
이렇게 내친구서울 기념티셔츠를 만든김에 우리 내친구서울기자에게도 내친구서울 기자유니폼으로 단체티셔츠를 입고 서울특별시 어린이기자들과 공동으로 현장취재도 나가고 기사도 모여서 같이 쓸 수 있는 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내친구서울에 더 바라는 점이 있다면, 최근의 탐방취재기회가 점점 더 확대되면 좋겠고, 월마다 나오는 내친구서울 신문이 학교에서뿐 아니라 서울시 대표 어린이신문으로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각종 박물관 및 미술관 등 서울시 공공시설에서도 더 친근하게 자주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민기자였습니다. 내친구서울 창간 20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앞으로 20년이 더 기대가 되는 내친구서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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