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합니다~♪축하합니다~♬내친구 서울 스무살 생일을 축하합니다~♪~
☞~와~~ 짝짝짝짝~*^^*~☜
안녕하십니까?
내친구 서울 창간 20주년을 이~따만큼 축하합니다.*^^*
제가 만든 상으로 창간 20주년 기념 축하 자리를 함께 할 수 있어서
이 상을 만드는 내내 마치 제가 상을 받는 주인공이 된 듯 신이 났습니다.
지금까지 상을 받기만 했었는데 누군가를 칭찬하고 축하해 주기위해 직접 상을 기획하고
상장에 들어갈 축하글을 만드는 일이 이렇게 의미있고 설레일 줄 몰랐어요.
역시 축하하고 칭찬하는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는 것 같아요.♥
--작품 의미와 축하 메세지 ☆
이 상장은 일단 서울시 어린이 신문에 참여하여 애써주시는 스탭분들과 우리 어린이 기자단들 모두에게 칭찬하고 싶은 마음을 담았습니다.또한 볼수록 기대 이상의 매력적인 내용들로 즐거운 영향력을 주기에 특급칭찬의 의미로 꾸몄습니다.
그리고 늘 새롭게 변화하는 서울시와 다채롭게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시선과 의지로 채워진 내친구 서울 어린이 신문이 앞으로도 50년~ 100년~ 그 이상 쭈욱 찬란하게 펼쳐지기를 바라는 기대를 담아 반짝반짝 금색 신문이 펼쳐진 모양 상패로 표현하였습니다.
(기존에 제가 받은 상패를 업사이클링(새활용)하였어요.)
--앞으로 바라는 점 ☆
내친구 서울 어린이 신문에 앞으로 바라는 점이 있다면 더 많은 기자들의 기사가 지면이나 인터넷 신문에 실려서 다양한 관점과 이색적인 시선들이 존중되길 바랍니다.그리고 다른 지역이나 다른 나라들의 어린이들의 생활,환경 소식도 종종 접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연두빛 초여름날..탑산초 임경찬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