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은 유명한 건축가, '하디드'를 생각하면 가장 먼저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우리 서울의 명소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 가 떠오르실 겁니다. DDP는 하디드가 건축과 자연의 경계를 허물기 위해 건축물과 지형을 하나로 만들고 싶어 설계한 건축물이예요. 거대한 외계인 우주선이 서울 한복판의 내려 앉은 모양을 지니고 있는 DDP는 최근 코로나-19 블루라이트 행사도 진행했다고 해요. 앞으로도 멋진 건축물들이 많이 탄생할 것 이지만, 여러분들이 잊지 못할 건축물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DDP)를 다녀와 보았습니다!
2011년 11월에 문을 연 DDP는 사방 어디에서 보더라도 같은 모양을 볼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외부 벽면에 동일한 색의 알루미늄 패널을 덮어 표면을 단순화 시켜서 차분한 느낌도 동시에 주도록 설계 되었어요. DDP 설계의 목적은 시민과 함께 만들고 누리는 디자인을 추구하기 위해 만들어진 공간이라고 해요.
또한, DDP는 하나의 조형물이지만 규칙성이 없고, 어느각도에서 보아도 새로운 이미지, 새로운 모양을 관람할 수 있어요.
DDP의 운영시간은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과 일요일은 오전 10시~오후 7시이며, 금요일과 토요일은 오전 10시~오후 9시까지입니다. 매주 월요일은 휴무라고 해요. 입장요금으로는 간송 문화전 8000원, 개관 기획전은 3가지로 나뉩니다.
스포츠 디자인: 8000원, 자하 하디드 360도:4000원, 엔조 마리 디자인: 4000원으로 전시를 관람할 수 있어요.
인상깊은 부분으로는 지하 2층~지상 4층까지 휘몰아치는 듯한 조형계단으로 연결되며, 이계단을 통해 각종 전시들을 관람할 수 있어요. 층을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다양한 공간들도 겹쳐 있고, 전체를 휘감으며 올라가는 갤러리로 구성되었습니다. 특히 컨벤션 센터인 아트홀 오픈 스튜디오 에서는 최고 높이 9m로 탁트인 공간을 자랑합니다.
우리 서울의 랜드마크이면서도 신기하고 특이하게 설계된 자랑스러운 'DDP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코로나 19로 엄격한 방역수칙과 체온체크를 거쳐 전시를 관람할 수 있기에 DDP를 직접 보면서 즐길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코로나로 울적한 마음이라면, 이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서 시간 나실때 꼭 한번 DDP를 방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