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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리 좋아!
지붕 없는 야외 도서관

서울 탐구생활 2024-06 572 공유하기

하늘을 지붕 삼아 쉬엄쉬엄 책을 보며 자연과 바람을 즐길 수 있는
서울 곳곳의 야외 도서관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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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레 책과 친해지는 책읽는 서울광장

서울시청 앞 잔디 광장에 마련한 야외 도서관이다. 알록달록하고 푹신한 의자에 앉아 광장 곳곳의 서가에서 골라 온 책을 읽을 수 있다. 독서 공간 외에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밤에는 램프로 불을 밝히는 야외 도서관의 낭만을 만끽해 보자.

※ ~ 9. 29. 목·금·토·일 16시 ~ 2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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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 내 손안에 서울 시민기자 박소예

도심 광장에서 산 멍! 책 멍! 광화문 책마당

북악산과 푸른 하늘을 바라보며 책을 읽는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다. 기대거나 누울 수 있는 의자부터 텐트까지 취향에 맞는 자리를 선택해 책을 골라 보자. 9월까지 매월 1회, ‘도심 속 휴양지, 달빛 낭만 극장’을 운영한다.

※ ~ 9. 29. 금·토·일 16시 ~ 2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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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 내 손안에 서울 시민기자 조수봉

독서 맛집으로 변신한 청계천 책읽는 맑은냇가

서울의 대표 하천인 청계천에 조성한 야외 도서관이다. 졸졸 흐르는 냇물을 따라 의자가 놓여 있고, 의자 사이에는 책 바구니가 있다. 전문 사진작가가 찍어 주는 ‘독서 인생샷’ 이벤트를 신청할 수도 있다.

※ ~ 9. 28. 금·토 12시 ~ 2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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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울까 봐 걱정하지 마세요! 책읽는 서울광장, 광화문 책마당,
책읽는 맑은냇가는 무더위를 피해 9월 마지막 주까지 저녁 시간에 운영해요.
은은한 조명으로 밝힌 서가에서 독서 랜턴과 독서등도 빌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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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 내 손안에 서울 시민기자 조수봉

폭포 소리 들으며 독서 폭포책방 아름인도서관

홍제천 인공폭포 맞은편에 있는 작은 도서관이다. 폭포책방에는 약 600여 권의 도서가 비치되어 있다. 도서관 야외 공간으로 나가서 25m 높이에서 떨어지는 시원한 폭포 소리를 들으면 독서 삼매경에 빠져들게 될 것이다. 책을 미처 다 읽지 못하면 대출도 가능하다.

※ 매일 10시 ~ 19시(공휴일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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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 내 손안에 서울 시민기자 최용수

강바람 타고 책 향기 솔솔 책읽는 한강공원

강서·여의도한강공원에 조성된 야외 도서관이다. 드넓은 한강공원에 8천여 권의 책이 방문자를 반겨 준다. 능력고사, 나도 작가다 등 재미있는 상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선셋 요가·필라테스(6월 8일, 강서), 타로 연애 상담(6월 15일, 여의도)도 열린다.

※ 강서한강공원(가족 피크닉장): ~ 6. 8. 매주 토
※ 여의도한강공원(녹음수광장): ~ 6. 22. 매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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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럿 브론테(원작), 윤솜(글) / 고래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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