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시어린이기자 김서윤입니다! 저는 주말에 한강에 다녀왔는데요, 날씨가 무척더웠습니다.
더위를 식힐겸 한강다리 밑에있는 공간을 소개하려합니다.
바로 광진교 8번가인데요, 4월 체험프로그램 체험한것을 소개하려합니다.
3월19일부터 11월30일까지 운영이됩니다.
마크라메 드림케처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체험비 재료비 모두 무료입니다.
설명서와 재료들이 들어있는 종이를 보고 만들면 됩니다.
조금 어려워도 도전해보세요! 카카오톡 채널로 검색을 해도 됩니다.
종만들기를 완성했습니다 ^^
카운터에 여자직원이 있는데, 체험 할 수 있냐고 물어보면 재료를 주십니다. 재료가 소진되기 전에 한번 방문해보세요!
발밑에 강화유리가 되어있어서 이렇게 아래 모습도 볼수있습니다!
광진교 8번가 벽면에 원시미술 전시가 열리고 있었는데요, 아프리카 문화 유물을 전시중이였습니다.
다양한 문화 전시도 할 수 있고, 음료도 먹을 수 있습니다.(유료로 구입해야함. 외부음식 반입금지)
한강 경치도 볼 수 있고, 망원경도 있어서 전망도 볼 수 있습니다. 젠가와 같은 보드게임들도 있고, 책도 볼 수 있습니다.
단 화장실은 없습니다.
눕는 의자도 있으니,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더위도 피하고 좋습니다.
휴식을 취하고, 한강으로 갔습니다.
잠실철교 밑으로 새와 물고기들을 보았습니다.
물살을 가로질러 올라가는 물고기들을 보고, 철새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확대해서 잘 보이지는 않지만 새들도 보았습니다.
물고기들도 보이고, 정말 물이 맑습니다.
친구들도 주말에 시간이되면, 광진교 8번가도 들리고, 한강의 자연 모습도 즐겨봤으면 좋겠습니다!
한강을 꼭! 추천합니다^^
서울의 다양한 문화소식과 박물관, 미술전시 관람을 좋아하며, 미니어쳐와 고양이를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