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 친했던 친구들과 이야기를 많이 해 보고 싶고, 영어공부도 꾸준히 해서 더 나은 내가 되고 싶다.
박서윤(도봉초 6)
건강을 위해 단것을 줄이며 나쁜 식습관을 고치고 싶다. 또, 편식 없이 균형 잡힌 식사도 할 생각이다.
성윤찬(을지초 4)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싶다.
이효주(숭덕초 6)
올해도 내친구서울 기자가 되어 더 열심히 기사를 쓰고 다양한 곳에 탐방취재를 다니고 싶다.
임정원(구룡초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