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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열린송현녹지광장에 가면 자연과 전시를 즐길 수 있어요. ‘하늘과 만나는 곳’이라는 뜻의 ‘하늘소’ 전망대에 가면 북악산과 인왕산, 경복궁과 도심을 한눈에 보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하늘소는 10월 29일까지 열리는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기간에 전시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