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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개미>로 유명한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를 인터뷰하게 되었다. 올해는 꿀벌이 사라진 세계를 다룬 <꿀벌의 예언>을 출간했다. 작가님은 아이디어나 밤에 꾼 꿈 등을 바로 적는다고 했다. 또 누가 내 글을 읽을까 봐 겁내지 말고 상상력을 펼쳐서 글을 써 보라고 했다. 글을 쓸 때 일을 한다고 여기지 말고 글 속에서 놀고 있다고 생각하라고 조언했다.
이안(상명대학교사범대학부속초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