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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토끼의 해’로 불리는 2023년 계묘년을 맞아 토끼띠 어린이들은 어떤 각오를 하고 있을까?
2023년에 6학년이 된 만큼 듬직한 사람이 되고 싶다. 집안에선 의젓하고 믿음직한 맏딸이 되고, 동생과 사이좋게 지내는 좋은 누나가 되고 싶다.
박미주(숭신초 5)
더 밝고 기운이 넘치는 학생이 되고 싶다. 가야금도 열심히 연습하고, 어린이 기자로서 취재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
강아린(재동초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