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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보행자가 차량, 오토바이, 킥보드 등과 충돌 상황 발생 시 위험을 미리 알려 주는 ‘교통안전 스마트 알리미’ 앱을 선보인다. ‘교통안전 스마트 알리미’ 앱을 설치한 후 시범 운영 지역인 강서구 화곡동 주변에서 실행하면 이용할 수 있다. 문의 2133-4978(서울시 미래첨단교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