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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힘쓰는 의료진의 모습을 보며 구급차에 대해 알아보았다. 구급차는 1797년 나폴레옹 군대의 군의관 도미니크 장 라레가 부상자를 옮기기 위해 마차를 이용하면서 시작되었다. 우리나라는 1938년 최초로 구급차를 운행하였다. 길에서 환자를 태운 구급차를 만나면 먼저 지나갈 수 있도록 길을 비켜 주어야 하겠다. 김태율(묵현초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