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맞춤법이 틀린 곳을 모두 찾아 고쳐 주세요.
안녕, 친구야
오랜만이야! 이렇게 카드를 보내려니 웬지 챙피하더라고.
일 년 동안 어의없이 싸우기도 하고 틈틈히 게임도 많이 했었지
곰곰히 생각해보면 즐거운 날이 많았어
새해에는 바라는 것이 반듯이 이루어지길 바래
새해 복 많이 받아
정답은 '공지사항'에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