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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맞춤법 문제

생각이 쑥쑥 2019-11 158 공유하기

우리말

다음 중 맞춤법이 틀린 곳을 모두 찾아 고쳐 주세요.

동생하고 라면을 먹는대 동생이 건데기를 싹슬이했다.

동생도 쑥쓰러운지 “라면은 면보다 국물이 더 낳지!” 하며

나지막히 속삭인다. 라면 남비를 샅샅히 뒤져보았지만 허사였다.

난 심난한 표정으로 절규했다. “않되!! 난 어떻해? 다시 끌여놔!”

하지만, 동생은 “다시 라면을 먹으면 퉁퉁 부울 확율이 높아.

몇일 전에도 그랬자나. 언니 예뻐지라고 일부러 다 먹은 거야.”

라고 흐믓한 미소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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