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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춘선 숲길 색칠해 보았어요

서울 탐구생활 2017-10 711 공유하기
 경춘선 숲길 색칠해 보았어요

서울과 춘천을 오가던 경춘선은 복선 전철이 생기면서 기차가 다니지 않게 되었어요. 기차가 다니던 폐 선로는 시민들을 위한 숲길로 다시 태어났지요. 노원구 광운대역부터 공릉동을 지나 화랑대 기차역까지 6.3㎞에 달하는 숲길은 아름다운 자연이 있어 걷기에 좋아요.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경춘선 숲길, 예쁘게 색칠해볼까요?

윤동희(명덕초 5)

최희원(행당초 4)

강준원(진관초 5)

고원준(양명초 4)

구채윤(석계초 6)

김로아(행당초 3)

김민채(중평초 4)

김윤지(방배초 3)

김태호(방배초 3)

김혜원(삼릉초 4)

류강희(성내초 3)

박서진(도성초 4)

박수연(우면초 3)

서가영(강솔초 5)

오유빈(송파초 6)

윤재연(반포초 4)

이다솔(수락초 3)

이도윤(행당초 5)

이서진(혜화초 3)

이정훈(녹천초 5)

이태영(태랑초 6)

임채윤(송례초 4)

장현진(대치초 4)

정다빈(월촌초 4)

정다은(혜화초 3)

조언빈(용강초 4)

최여원(북한산초 6)

피규빈(여의도초 4)

하지은(등현초 4)

한예원(송례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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