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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호

2020-11-03 2170 공유하기

알림 가로 세로 낱말을 맞혀 보세요. 내친구서울 신문 기사도 참고하세요.


2020년 11월호

가로풀이

  1. 1‘따릉이’는 서울시 공공 ○○○ 이름이에요. 이제 크기와 무게를 줄여 만 13세 이상 이용할 수 있는 소형 따릉이도 나왔어요.
  2. 2잎이 없고 다육질의 큰 줄기가 특징인 식물이에요. 가시와 잔털이 있고 물이 없어도 잘 자라서 사막에 많아요.
  3. 4○○ 이 순간은 돈으로도 바꿀 수 없다고 하죠
  4. 5우리 몸에 산소를 공급해 주는 헤모글로빈의 구성 성분이에요. 산소를 각 조직으로 운반하는 역할을 하며 부족하면 빈혈이 생길 수 있어요.
  5. 7따뜻한 바람을 순환시켜 온도를 높여주는 기계예요. 에어컨의 반대 개념이라고 보면 돼요.
  6. 8누에는 나방이 되기 전에 실을 토해낸 후 번데기로 변해요. 누에를 둘러싸고 있던 집을 누에고치라고 하는데 이 누에고치에서 뽑은 가늘고 고운 ○○○로 비단을 만들어요.
  7. 9장마철 집중호우로 산에 있는 바위나 흙이 갑자기 무너져 내리는 현상이에요. 피해를 최소화하려면 산에 나무를 많이 심고 훼손하지 말아야 해요.
  8. 11서울 중심을 흐르는 큰 강을 말해요.
  9. 12컵, 그릇 등을 만드는 투명한 물질이에요. 이것처럼 깨지기 쉬운 정신을 ‘○○멘탈’이라고 해요.
  10. 13사람과 사람이 직접 만나지 않는 것을 말해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많은 일이 이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어요.

세로풀이

  1. 1어린이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일 거예요. 중국식 대표 양념 춘장에 채소와 삶은 면을 볶은 음식이에요.
  2. 2나를 대신해 일할 대표자를 투표를 통해 뽑는 것을 말해요.
  3. 3우수한 재능이 있지만 경제적인 이유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 공부를 계속할 수 있도록 보조해 주는 돈을 말해요.
  4. 4전기의 힘으로 땅속을 달리는 ‘이것’ 덕분에 우리는 편하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요. 두더지가 땅속으로 다니는 것을 보고 생각해 냈다고 해요.
  5. 6‘갑자기 ○○○가 싸해졌다’는 말을 유행처럼 사용하지요? 느낌, 환경, 흐름 등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해요.
  6. 7서울식물원에는 우리나라 자생식물을 볼 수 있는 야외 주제정원과 열대·지중해 도시 식물을 전시한 ○○이 있어요.
  7. 8동태, 생태, 황태 등 수십여 가지 이름으로 불려요. 생선의 상태, 잡힌 시기와 보관방법에 따라 이름이 붙여져요.
  8. 10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노래의 가사예요. “아름다운 이 땅에 금수○○에 단군 할아버지가 터잡으시고~♬”
  9. 12음식이 만들어지고 나서 유통될 수 있는 기간을 뜻해요. 식품을 살 때 꼭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10. 13뉴스를 보면 올바른 이치나 도리에서 벗어나는 ‘○○’사건을 종종 보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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