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망고푸딩 기자입니다.
푸른 풍경이 멋진 정독도서관에서 보낸 하루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서울시 종로구 북촌로 5길 48에 위치한 정독도서관의
어린이자료실과 청소년관 그리고 노벨문학라운지를 이용했습니다.

정독도서관은 지하철, 버스, 자동차를 이용해 방문할 수 있습니다.
지하철을 이용 할 경우 : 지하철 3호선 안국역 1번 출구, 2번출구
버스이용를 이용 할 경우
자동차를 이용 할 경우 : 54대 주차가능

정독도서관의 휴관일은
정기휴관일 : 매월 첫째·셋째 수요일
일요일을 제외한 법정공휴일(공휴일과 일요일이 겹칠 경우 휴관)
임시휴관일 : 도서관 사정으로 임시로 정하는 휴일
어린이 자료실, 청소년관, 노벨문학라운지의 이용시간은
평일 : 09:00 – 18:00
주말 : 09:00 – 17:00입니다.


먼저 어린이자료실에서 독서를 해보았습니다.
자료실 곳곳에 편하게 앉아 읽을 수 있도록 여러 의자와 테이블이 다양하게 놓여있어서
원하는 책을 찾은 뒤 편히 앉아 읽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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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독서를 하다 창문을 보면 멋진 정원 같은 도서관 밖 풍경에 눈이 시원해지는 느낌이 들어 오래도록 자료실에서 책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정독도서관 안에는 매점과 식당이 있어 배가 고플 땐 식사도 가능합니다.
식당,매점 운영시간
식당 : 9:00 - 19:30 / 매점 : 9:00 – 19:30
가족들과 같이 먹어 제육볶음, 김치볶음밥, 알밥, 돈까스, 백반을 주문해 먹었는데,
저는 백반을 제일 맛있게 먹었습니다.
구내식당에 메뉴가 아주 다양해 좋았습니다.

정독도서관에는 노벨문학라운지가 있습니다.
노벨문학상 120여 년의 역사와 한국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한강 작가님을 기념하고, 노벨문학상 관련 자료를 한 곳에서 전시, 열람, 체험을 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었습니다.


노벨문학상 수상을 시작한 1901년-2025년까지의 역대 수상자 122명의 대표 책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 문학상과 작가님들을 소개하는 K- 문학 공간과 한강작가님의 작품과 추천 도서를 볼 수 있는 공간도 있었습니다.
이 공간에 있는 책상에선
시민 모두가 완성해가는 필사 프로젝트인 ‘한강작가님 작품 이어쓰기’ 필사를 할 수 있습니다.
앞 사람이 적은 문장을 확인 한 후, 이어지는 부분부터 필사를 시작하면 됩니다.
원하는 만큼 적고, 다음 사람이 찾아 이어 적을 수 있도록 마지막 부분에 인덱스를 붙입니다.


한강작가님의 ‘희랍어시간’ 필사를 해보았습니다.
하고 싶은 만큼만 적으니 편하게 적기 좋았습니다. 내용은 어려웠지만 필사를 하고 나니 뿌듯한 기분을 가졌습니다.
필사노트의 앞 부분을 넘겨보니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글씨로 하나의 이야기를 이어적는다는 게 참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그 글에 저도 참여했다는 생각이 들어 즐거웠습니다.
어린이기자분들도 정독도서관에 방문하신다면 꼭 한강작가님 작품 이어쓰기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진출처:망고푸딩기자 본인과 기자가족이 직접촬영)
아침에 정독도서관에 도착했을 땐 ‘도서관에서 하루종일 있을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재미나게 독서하다가,
정독도서관의 멋진 야외정원을 산책하고
다시 들어와 책을 읽고 가족들과 도서관에서 식사도 하며
어느새 도서관이 문 닫는 시간까지 있었습니다.
어린이 기자 여러분도 가족들과 정독도서관에서 하루 어떨까요?
이상,망고푸딩 기자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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