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ucky기자입니다.
새활용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필요 없는 양말목을 버리면 그냥 쓰레기가 되지만, 새활용을 하면 멋진 꽃키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여기서 새활용이란, 새 활용, 필요 없는 것을 새롭게 만들거나 이용해 사용하는 것입니다. 업사이클링(upcycling)이라고도 하지요. 양말목으로 꽃키링을 만드는 법을 소개합니다.
먼저 준비물은 양말목 7개 (6개는 통일된 색 추천 (꽃잎), 1개는 꽃술 부분)입니다.
꽃잎으로 사용될 양말목 중 하나를 손가락에 2번 감습니다. 그러면 4개의 줄이 있지요? 그 중 하나를 돌려 손가락에 끼우세요.
그리고 다른 꽃잎을 준비합니다. 한번 돌리세요. 손가락에 끼워 둔 양말목 중 구멍 사이에 그 양말목을 끼우세요.
양쪽 고리 중 하나를 벌려 구멍 사이로 끼우고 남기세요.
그걸 5개 다 똑같이 하면 이런 모양이 나옵니다.
그 후 꽃술로 쓰일 양말목을 최대한 당기세요.
손가락에 한 바퀴 돌리고 매듭을 지어주세요.
작은 구멍 안에 보라색 부분을 넣고 당기세요.
아까 만들었던 꽃잎 안에 꽃술을 넣으세요. 이 때 방향을 잘 살펴야 합니다.
뒤집으세요. 꽃잎 한 장에 꽃술을 안쪽에서 바깥으로 빼세요.
그걸 시계 반대방향으로 돌아가며 5개 잎 다 꽃술로 연결하세요. 안쪽에서 밖으로 빼야 합니다!
마지막 하나까지 넣어줍니다.
모양을 잘 다듬고 뒤집으면 꽃키링 완성!
버려지던 양말목으로 꽃키링을 만들 수 있다는 것, 대단하지 않나요? 환경을 생각하며 만드는 것도 보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lucky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lucky기자 입니다!
#INTJ #2년연속기자
#6학년 #luck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