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에메랄드 기자입니다.
2021년 4월 15일, 서울시 상설 화상 전용 스튜디오 ‘서울 - 온’이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 살림터 2층에 개관하였습니다.
그래서 ‘서울 - 온’에 대해 궁금한 점을 인터뷰해보고자 합니다.
1. ‘서울 – 온’을 제작한 목적 :
‘서울 – 온’이 사람들에게 어떤 상징으로 기억되기를 바라며 제작하셨습니까?
제가 처음 ‘서울 – 온’ 관련 사진을 보았을 때에는 SF 영화 속의 최첨단 공간 같다고 생각하였는데, ‘서울 – 온’을 제작할 때 어떤 이미지를 생각하며 제작하셨는지 궁금합니다.
2. ‘서울 – 온’에 관한 궁금한 점 :
(1) ‘서울 – 온’의 로고의 의미가 궁금합니다.
‘서울 – 온’의 ‘온’은 ‘turn on(전원을 켜다)’의 ‘on’인지, ‘online(온라인)’의 ‘on’인지 궁금합니다.
(2) ‘서울 – 온’의 35m 초대형 디스플레이를 어떻게 곡면 디자인으로 설계할 생각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3) ‘서울 – 온’ 초대형 디스플레이에는 동시에 최대 몇 개의 화면을 출력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사진 출처 : 내친구 서울 홈페이지>
3. ‘서울 – 온’과 ‘스마트 도시 서울’ :
‘스마트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4차 산업 혁명 - 스마트기술을 행정과 연관하여 ‘서울 – 온’을 제작하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서울 – 온’ 외에도 ‘스마트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한 다른 계획은 무엇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지금까지 에메랄드 기자였습니다.
5:45:13 PM
에메랄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