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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손안에 서울

[여름방학호 지정주제 4] 우리학교 보안관 선생님 인터뷰 기사

PENGSOO 2020-06-19 258 공유하기

우리 학교 후문에 근무하고 계신 홍00 보안관 선생님을 인터뷰했습니다. 작년부터 우리 학교에 근무하고 계신 보안관선생님이라서 후문 보안관 선생님을 찾았습니다. 보안관 선생님은 우리학교 화단에 물을 뿌려주시는 중이셨는데 바쁘셔서 인터뷰를 거절하실 것 같고 제가 하는 첫 인터뷰라서 많이 떨렸습니다. 그런데 학생들도 별로 없고 친절하신 분이여서 하고 싶었던 질문을 부담없이 다 할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내용은 이렇습니다.




Q 1. 저희가 등교하는 모습을 볼 때 느끼시는 점이 있나요?


A 1. 코로나가 유행하기 전에는 많은 학생들이 등교하는 모습을 보니 나라를 이어가는 꿈나무들이란 생각이 들어서 매우 뿌듯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가 유행하고 적은 학생들이 교문을 들어오는 것을 보니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Q 2. 우리 학교만의 특별한 점이 있나요?


A 2. 우리 서울계남초등학교는 주변이 조용해서 공부에 집중할 수 있고 PC방, 노래방 등 유해시설이 거의 없기 때문에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점이 우리 학교만의 특별한 점인 것 같습니다.



Q 3. 코로나19로 인해 힘들어진 점이 있나요?


A 3. 저는 학부모, 다른 학교 선생님 등 외부인들을 대상으로 발열체크를 하고 있습니다. 죄송스럽고 불편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발열 체크도 저의 역할이고 어쩔 수 없다는 생각도 듭니다.



Q 4. 혹시 코로나 19로 인해 수월해지신 일이 있나요?


A 4.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번거로워지고 답답하게 마스크를 쓰고 공부하는 학생들을 보니 마음이 아픕니다.



Q 5. 우리학교 학생들과 전국의 모든 초등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으신 말씀이 있나요?


A 5. 여러분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어가는 학생들입니다. 그러니까 모든 일에 자신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학교생활, 가정생활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인터뷰를 하면서 인상깊었던 점은 코로나19 로 인해 수월해진 점을 묻는 'Q4'의 질문에서 보안관 선생님이 바로 "없습니다" 라고 대답하신 점입니다. 그만큼 보안관 선생님께서 우리를 생각하시고 우리를 위해 일해주신다는 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음은 우리 학교가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점입니다.



                         

                         우리 학교에 새로 생긴 정문 앞 안내판



이 사진은 학교 정문으로 들어오면 바로 보이는 모습입니다. 잘 보이지는 않지만 초록색 글씨로 '생활 속 거리두기 2m를 지켜주세요' 라고 써져 있습니다.




                   정문을 지나 중앙현관으로 가는 통학로 안내 표시



중앙현관으로 갈 때는 화살표로 통학로를 안내하는 표지판이 있습니다. 표지판이 생길 때 좋은 점은 1,2 학년 학생들이 햇갈리지 않고 길을 찾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열화상 카메라로 발열 체크하는 구역



건물 안으로 들어오면 열화상 카메라로 발열 체크를 합니다. 발열 체크를 할 때도 2m 거리를 유지하기 위해 바닥에 스티커가 있습니다. 스티커를 밟고 마스크를 살짝 내리면 됩니다.





                     제                                                              자리에 설치된 투명 가림막



교실 뒷문 앞에는 손소독제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손소독을 하고 자리에 와서 앉으면 됩니다. 또 각자 자리에는 투명 가림막이 있습니다. 비말이 튀는 것을 막아 주니 무척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중앙현관이나 교실에서 나눠주는 마스크, 손소독제 등 안전 물품



학교에서 나눠주는 10매가 들어있는 마스크, 천마스크, 마스크 필터, 손소독제 등을 나눠줍니다. 일회용 마스크에는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코로나 삼행시' 가 있습니다.



       로나야


로(오)  늘부터


       가줄래




기사를 마무리하면서 느낀 점은 인터뷰한 것을 기사로 쓸 때 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제가 인터뷰를 할 수 있었던 것은 보안관 선생님의 협조 덕분이였고 학교 사진을 찍을 수 있었던 것도 학교 선생님들이 동의해주신 덕분입니다. 그리고 제가 찍기 힘든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신 담임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해냈어_인싸멍









  • PENGSOO
    댓글로 여러분이 다니는 학교 모습과 여러분만의 인터뷰 방법을 설명해 주세요!!
    2020-06-19
    12:19:39
  • 어린이신문
    내용이 꽉 찬 기사 잘 읽었습니다. 취재하느라 고생 많이 했겠네요. 앞으로도 좋은 기사 많이 올려주세요^^
    2020-06-19
    14:25:46
  • PENGSOO
    감사합니다!
    2020-06-19
    14: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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