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기간 2026.6.16.(화) ~ 2026.9.6.(일)
· 장소 서울시립미술관(서울특별시 중구 덕수궁길 61) 서소문본관 1층 전시실
· 문의 02-2124-8868
· 홈페이지 https://science.seoul.go.kr/board/normal/read?menuId=21&bbsId=1&searchBbsCd=normal&searchSeq=3071
서울시립과학관 특별기획전 《지구의 맥박 : EARTH’S PULSE》는 사막, 숲, 바다 등 서로 다른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생명들의 경이로운 이야기와 생태계의 연결성을 다루는 전시입니다. 이번 전시는 다양한 자연 생태계를 심도 있게 살펴보고, 환경에 따라 변하는 자연의 모습과 생태계의 연결성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관람객들은 지구 곳곳에서 살아 숨 쉬는 생명의 리듬을 따라가며 지구가 품은 소중한 가치를 발견하고, 자연과 인간이 어떻게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지 되새겨보는 뜻깊은 시간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 기간 2026.6.18.(화) ~ 2027.5.30.(일)
· 장소 서울우리소리박물관(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96) 기획전시실(별채)
· 문의 02-721-7512
· 홈페이지 https://museum.seoul.go.kr/sekm/front/display/specialView.do?currentPage=1&search_query=&e_id=131&e_cd=3&locale=KO
<아리랑>은 오랜 세월 민중의 삶 속에서 새로운 노랫말이 더해지고 지역마다 다양한 변주를 거치며 사랑 받아 온 우리 민족의 정서가 담긴 노래입니다. 특히 1926년 나운규 감독의 영화 『아리랑』 주제가로 사용되면서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었고, 한국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노래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아리랑은 단순한 노래를 넘어 우리 민족을 하나로 묶고 소통하게 하는 특별한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영화 『아리랑』 제작 100주년을 기념하여 마련되었습니다. 전시를 통해 시대를 관통하며 이어져 온 아리랑의 역사적 발자취를 살펴보고, 그 속에 깃든 우리 노래의 깊은 가치와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 기간 2026.6.13.(토) ~ 2026.10.11.(일)
· 장소 청계천박물관(서울특별시 성동구 청계천로 530) 기획전시실
· 문의 02-2286-3410
· 홈페이지 https://museum.seoul.go.kr/cgcm/board/NR_boardView.do?bbsCd=1002&seq=20260529170246055
청계천박물관에서 개최하는 기획전시 《청계천의 별이 된 노무라 모토유키》는 1970~80년대 청계천 판자촌에서 빈민 구호 활동을 펼친 고(故) 노무라 모토유키 목사의 1주기를 맞아 마련되었습니다. 그는 1973년부터 1985년까지 한국을 오가며 청계천 이웃들의 삶을 헌신적으로 보살폈으며, 2006년에는 당시의 기록이 담긴 사진과 자료들을 청계천박물관에 기증했습니다. 박물관의 대표 소장품인 ‘노무라 컬렉션’은 급격한 도시 산업화 속 서울의 단면을 생생히 담고 있어 역사적으로 큰 가치를 지닙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청계천 판자촌을 시작으로 평생을 어려운 이웃과 연대했던 그의 고귀한 발걸음을 따라가 보며, 나눔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 기간 2026.5.15.(금) ~ 2026.9.27.(일)
· 장소 서울생활사박물관(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27) 기획전시실
· 문의 02-3399-2900
· 홈페이지 https://museum.seoul.go.kr/sulm/board/NR_boardList.do?bbsCd=1002
서울생활사박물관 기획전시 《대학에서 우리는》은 과거 엘리트 교육의 상징이었던 대학이 대중교육으로 자리 잡으며 우리 삶의 보편적 경로가 되기까지의 변화상을 조명합니다. 수많은 청년이 거쳐 간 대학은 민주화 운동의 현장이자 자유로운 문화의 아지트, 그리고 각자의 내일을 준비하는 성장의 터전이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1970년대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변화해 온 대학 문화와 캠퍼스의 다채로운 풍경을 담아냈습니다. 입학의 설렘부터 졸업의 아쉬움까지, 시대에 따라 캠퍼스의 모습은 변했지만 그 안에서 우리가 함께 써 내려간 이야기는 여전히 생생합니다. 전시를 통해 대학생 시절의 소중한 기억을 되살리고, 각자의 마음속에 남겨진 ‘우리’라는 이름의 조각들을 다시 한번 마주해 보시길 바랍니다.

· 기간 2026.5.19.(화) ~ 2026.10.25.(일)
· 장소 서울시립미술관(서울특별시 중구 덕수궁길 61) 서소문본관 1층 전시실 제3전시실 등
· 문의 02-2124-8868
· 홈페이지 https://sema.seoul.go.kr/kr/whatson/landing?whatsonMenuDivList=EX&whatChoice2=N&whatChoice3=N&whatChoice4=N&whatChoice5=N&whenType=FROM_TODAY
서울시립미술관은 한국 추상 미술의 선구자 유영국 탄생 110주년을 기념하여 역대 최대 규모의 회고전 《유영국: 산은 내 안에 있다》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미공개작을 포함한 회화, 부조, 아카이브 등 170여 점을 통해 60여 년에 걸친 그의 화업을 총체적으로 조망합니다. 특히 1964년을 기점으로 시간이 역행하고 순행하는 독특한 구성 방식을 도입하여, 점·선·면·색으로 조형적 본질인 ‘산’을 구현한 유영국의 예술 세계를 입체적으로 보여줍니다. 디지털 시대에 창작의 근본을 질문하는 이번 전시가 단단한 생명력을 지닌 숭고한 회화의 가능성을 마주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 기간 2026.5.14.(목) ~ 2026.7.26.(일)
· 장소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79길 65) 1층 제3전시실 등
· 문의 02-2124-5812
· 홈페이지 https://sema.seoul.go.kr/kr/whatson/landing?whatsonMenuDivList=EX&whatChoice2=N&whatChoice3=N&whatChoice4=N&whatChoice5=N&whenType=FROM_TODAY
《서서울의 투명한 |청소년| 기계》는 의식적 판단 이전에 작동하는 '비인지적 신체성'을 중심으로 청소년, 기계, AI, 지구적 물질이 얽힌 새로운 존재론적 지도를 상상하는 전시입니다.
전시는 이러한 문제의식에 대한 두 가지 응답으로 구성됩니다. 전시실 1에서는 미술관 소장품을 통해 인간 중심 사고를 벗어나 기계와 비인간 존재가 얽힌 포스트휴먼적 생태계를 탐구합니다. 전시실 2와 3의 '유스 스튜디오'에서는 다섯 팀의 작가들이 참여형 워크숍 작품을 선보입니다. 청소년들은 이 공간에서 플랫폼, 기술적 불안, 신체적 수행을 매개로 시스템에 어긋남을 만들어내며 스스로를 구성하는 실험을 진행합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기술 지배 사회 속 청소년이 가진 주체성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우리가 기계, AI, 신체로 긴밀히 얽혀 있음을 감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 기간 2026.4.30.(목) ~ 2026.7.12.(일)
· 장소 서울역사박물관(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55) 기획전시실A
· 문의 010-9856-9612
· 홈페이지 https://museum.seoul.go.kr/www/board/NR_boardView.do?bbsCd=1002&q_exhSttus=next&seq=20260415102529675&sso=ok
이번 전시는 조선시대 수도의 살림을 관장하던 '한성부'의 다양한 기능과 역할을 다각도로 조명합니다. 오늘날의 서울시청과 유사한 한성부는 호적 작성, 민원 처리 등 도시 행정을 담당했을 뿐만 아니라, 왕도의 질서 유지와 전국 단위의 사송 처리까지 맡았던 중앙 행정기관이었습니다. 전시에서는 과거 기록 속에 담긴 행정의 실제와 그 안에서 살아간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낯선 듯 익숙한 한성부의 면모를 소개합니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이 오늘날 우리가 일하고 살아가는 서울의 모습과 의미를 새롭게 되짚어보고, 현재에도 유효한 깊은 통찰을 얻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 기간 2026.4.30.(목) ~ 2026.7.12.(일)
· 장소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 1238) 1층 전시실1 등
· 문의 02-2124-5248, 5249
· 홈페이지 https://sema.seoul.go.kr/kr/whatson/landing?whatsonMenuDivList=EX&whatChoice2=N&whatChoice3=N&whatChoice4=N&whatChoice5=N&whenType=FROM_TODAY
《글짓, 쓰는 예술》은 서울시립미술관의 2026년 기관 의제인 ‘창작’을 탐구하는 전시로, 감상을 돕는 수단을 넘어 미술 작품의 본질이자 근간이 되는 ‘글’에 주목합니다. 전시는 작가를 글 쓰는 문학가로 여기는 일반적 인식에 착안해 미술가가 생산하는 글을 통해 미술 창작을 이해하고자 합니다. 제목 ‘글짓’은 전시 공간에 입체적으로 펼쳐지는 글의 몸짓과 생명력을 은유합니다. 문학과 미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10명(팀)의 참여 작가들에게 글쓰기는 영감의 기록이자 작품을 실현하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이들의 글은 회화, 조각, 음악, 퍼포먼스 등 다양한 예술 방식으로 변주되며 텍스트 너머의 서사로 확장됩니다. 모든 것이 즉각적으로 생성되는 시대에, 작가들의 오랜 인내와 사유가 축적된 ‘글 쓰는 예술’의 내밀한 가치를 발견하는 뜻깊은 여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 기간 2026.4.17.(금) ~ 상시운영
· 이용 방법 ‘사이버안전체험관’ 게시판 접속(https://magoksafety.kr/)
· 이용 절차 누리집 접속 → 별명 입력 → 주제 선택 → 웹 드라마 시청 및 다음 행동 선택 → 미니게임 진행 → 개인화 안전수칙 피드백
· 문의 02-2600-4262~3
마곡안전체험관에서 선보이는 온라인 안전교육 콘텐츠 <내가 만드는 안전한 하루>는 시민들이 일상 속 위험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인터렉티브 웹드라마 플랫폼입니다. 지진, 화재, 심폐소생술 등 총 9가지의 필수 안전 테마를 다루며, 시청자가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직접 다음 행동을 선택함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참여형 구조를 채택했습니다. 특히 별의 앱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누리집 접속만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 온라인 체험을 통해 누구나 생활속 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우리 사회의 안전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 기간 2026.3.26.(목) ~ 2026.7.26.(일)
· 장소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종로구 평창문화로 101) 모음동 전시실 1, 2, 아카이브라운지 1, 2
· 문의 02-2124-7400
· 홈페이지 https://sema.seoul.go.kr/semaaa/front/program/view.do?proSeq=167&proType=002&menuId=15&pageIndex=1
<알렉사에게>는 인공지능이 정보를 자동화하는 시대에, 정보 인터페이스가 우리의 현실 인식을 어떻게 구조화하는지 비판적으로 성찰하는 전시입니다. 전시는 1980년대부터 현재까지 약 50년 동안 신문, TV, 인터넷을 거쳐 AI로 진화해 온 정보 매체의 변화와 그에 따른 제약을 창작의 조건으로 활용한 작가 8인의 작업을 조명합니다. 전시는 이메일 인터페이스를 차용한 ‘보낸 편지함’과 ‘받은 편지함’으로 구성됩니다. 전시실1(보낸 편지함)에서는 과거의 정보를 되돌아보며 현실 인식의 조건을 탐구하고, 전시실2(받은 편지함)에서는 수집된 정보를 대안적으로 아카이브로 재해석하며 당대의 현실을 파헤칩니다.

· 기간 2026.3.12.(목) ~ 2026.7.12.(일)
· 장소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금천구 시흥대로79길 65)
· 문의 02-2124-5800, 5801
· 홈페이지 https://sema.seoul.go.kr/kr/whatson/exhibition/detail?exNo=1498975
<우리의 시간은 여기서부터>는 서서울미술관의 건립 과정과 서남권 지역의 서사를 ‘기억의 기록’으로 조명하는 개관특별전입니다. 미술관의 탄생을 함께한 이들부터 미래 세대까지를 ‘우리’라는 이름으로 연결하며, 장소와 공동체의 기억을 뉴미디어 예술의 언어로 재구성합니다. 특히 로비, 하역장, 잔디마당 등 미술관 곳곳의 틈새 공간에서 작품을 선보이며 기존 전시의 틀을 확장합니다. 미술관의 첫 숨이 시작되는 ‘여기’에서 펼쳐질 새로운 시간의 서사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

· 기간 2025.9.16. ~ 2026.11.2.
· 장소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424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
· 문의 02-2152-5900
· 홈페이지 https://baekjemuseum.seoul.go.kr/dreamvillage/index.jsp
이번 전시는 '호랑이'를 주제로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흥미롭게 소개하는 참여형 전시입니다. 전시실에는 고대 유물 속 호랑이, 고분벽화 속 호랑이, AI영상 속 호랑이 등 다양한 호랑이의 모습을 전시했습니다. 특히 전시물과 유기적으로 연결된 고대 호랑이 색칠하기를 통해 관람객들이 전시에 직접 참여하는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서울시 대표 캐릭터 '해치&소울프렌즈'의 '돌격백호'도 이번 전시에서 함께 만나볼 수 있습니다.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즐겁게 전시를 관람하며, 백제의 역사와 문화에 더 큰 관심을 갖게 되기를 바랍니다.

· 기간 2025-11-11 ~ 2026-08-30
· 장소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도봉구 마들로 13길 56) 4층 기획전시실
· 문의 02-920-4300/4301
· 홈페이지 https://science.seoul.go.kr/RAIM/bbsctt/view.do?bbscttSn=2511120004&sc_bbsctt_field_sn=0009&sc_bbsctt_adit_iem_cn=%ED%98%84%EC%9E%AC&key=2304100017&sc_custom1=&pageIndex=1&orderBy=bbscttOrdr+desc
미스터리 놀이터 「RE:PLAY」는 로봇과 AI가 만든 세계에 우연히 들어선 인간이 정체를 숨기고 로봇처럼 행동해야 하는 독특한 설정의 몰입형 전시입니다. 공연, 스포츠, 게임 등 다양한 장르와 로봇·AI 기술이 융합된 엔터테크를 통해인간의 놀이 문화가 어떻게 변화할지 상상하게 하고, 나아가 로봇과 인간의 관계를 깊이 사유하게 합니다. 본 전시는 사전예약이 필요한 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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