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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서는 일회용 포장지를 사용하지 않는 상점인 ‘제로마켓’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친환경 제품도 판매하고 있는데 친환경 제품 중 대나무로 만든 칫솔은 플라스틱 대신 대나무로 만들었다고하니 조금만 더 신경 써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 보자. 쇼핑할 때 사용하고 남은 종이가방도 제로마켓에서는 재활용하고 있으니 버리지 말고 기부해 보자. 정예준(염창초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