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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모두 일을 하셔서 학교에서 온라인 수업을 들었다. 하지만 도움이 필요할 때 선생님의 도움을 바로 받을 수 없고, 준비물을 챙겨 가야해서 집에서 온라인 수업을 하는 것보다 불편했다. 하지만 학교에 나온 몇몇 친구를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 윤이솔(돈암초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