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오래된 고가도로를 공중 보행로로 만 든 서울로7017은 공원보다 산책길에 가깝다. 17미터 높이의 산책로에는 피아노가 놓여 있어 사람들이 연주를 하기도 하고,여러 종류의 나무와 꽃도 볼 수 있다. 또 유리벽을 통해 서울역 선로를 지나가는 기차도 볼 수 있다. 김건우(영본초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