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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도까지 열이 나서 선별진료소에 갔다. 검사를 할 때 목 안에 긴 막대를 넣어 사람들이 기침을 할 수밖에 없어서 살짝 불안했다. 대기할 때 좀 더 거리를 두면 좋겠다. 의료진의 노고를 알게 됐다. 다행히 나는 장염이었다. 조영채(광남초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