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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가족을 생각하는 작은 집

우리 이야기 2020-03 255 공유하기

우리이야기


독립운동가 가족을 생각하는 작은

독립운동가 가족을 생각하는 작은 집

일제 강점기에 수감된 독립운동가를 옥바라지 했던 가족의 역사를 기념하는 공간인 ‘독립운동가 가족을 생각하는 작은 집’이 지난해 12월 문을 열었다. 3호선 독립문역 3번 출구 앞에 자리한 소담한 한옥건물로, 전시실에는 옥중 편지, 옥바라지 관련 영상물 등이 있다.
이승헌(역촌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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