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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간 이육사
성북구 종암동에 항일운동의 시인 이육사의 활동과 문학작품을 전시한 ‘문화공간 이육사’가 문을 열었다. 3월 21일(토)까지 개관특별전 ‘식민지에서 길을 잃다. 문학으로 길을 찾다’를 관람할 수 있다. 일제의 압박에도 굴하지 않았던 이육사의 생애를 둘러보고 ‘내가 식민지 시대를 살고 있다면 어떤 선택을 했을지’ 생각해 보면 어떨까? ☎ 928-0264(문화공간 이육사)